2011 상반기 목요 아트앤플러스<생활과 미술>


2011 상반기 경기도미술관 기획강좌
<art&plus> “생활과 미술”
  경기도미술관은 2009년부터 현대미술은 더 이상 미술만의 독백이 아니라 타 문화예술의 제 분야들과의 활발한 간섭과 영향 속에서 이루어지는 “대화”라는 주제로 예술간 경계 허물기(크로스장르)의 최근 경향들을 소개하고 안내해주는 역할을 하는 대중강좌 <아트앤플러스>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올해의 <아트앤플러스>는 요리, 조경, 가구, 조명, 만화와 같이 생활 속에 깊게 침투한 예술 장르들을 통해 어떻게 우리의 삶이 미적인 것과 조우하는 지에 관해 각 분야 국내 최고 수준의 예술가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어볼 것입니다.
 
○ 일 시 : 2011년 5월 19일~6월 16일 매주 목요일 오후 3시~5시(총 5강)
○ 장 소 : 경기도미술관 1층 세미나실
○ 대 상 : 미술애호인, 미술 및 관련예술 전공자, 작가 등
○ 수강신청 : 각 강좌 개별접수
○ 문의전화 : 031-481-7037
○ 강의계획 :


순서
일자
강사진
내용
제1강
5/19
오정미
(푸드 아티스트)
미술+요리
제2강
5/26
이희재
(만화가)
미술+만화
제3강
6/2
박진우
(조명 디자이너)
미술+조명
제4강
6/9
정영선
(조경가)
미술+조경
제5강
6/16
최병훈
(가구 디자이너)
미술+가구
 ※강사진과 강의는 일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2011년도 상반기 경기도미술관 <아트앤플러스>
강사 프로필



오정미_ 푸드 아티스트
서울대 조소과를 졸업하고 뉴욕에서 조소, 도예, 프랑스 요리 등을 공부했으며 이탈리아 icif(italian culinary institute for foreigners)를 졸업하였다. 한국과 서양 요리를 결합한 퓨전 요리를 기반으로 예술과 요리의 경계를 넘나드는 푸드 아트를 선보이고 있다. 계원예대, 숙명여대 등에서 푸드 스타일링 강의,『퓨전플러스』『인삼요리책』등의 저술 및 번역활동, 각종 드라마와 cf, 잡지의 스타일링을 담당하고 있다. 현재 오정미 푸드아트 인스티튜트 대표.
이희재_ 만화가
1970년 명랑만화가 이정문, 시대역사만화가 김종문 문하로 만화계에 입문하여 1981년 『명인』으로 데뷔했다. 어린이 만화잡지 『보물섬』에 <골목대장 악동이> 성인 만화잡지『만화광장』에 <간판스타> 등을 연재하면서 사실주의 만화의 새 장을 선보였다.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저 하늘에도 슬픔이><아홉살 인생> 등 원작이 있는 작품을 각색하여 이희재식으로 선보인 작품들로 큰 사랑을 받았다. 또한 1998년부터 바른만화연구회, 우리만화연대를 결성하는데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면서 ‘바른 만화 선언’을 통해 올바른 만화를 위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만화를 통한 현실참여를 실천해왔다. 2008년 <아이코 악동이>로 부천만화대상의 대상을 했다. 현재 접이식 화첩만화 등 새로운 형식의 만화를 여전히 실험중이다.

박진우_ 조명 디자이너
서울대 공예과와 영국 왕립예술대학교(rca) 제품디자인과 대학원을 졸업하였다. 조명, 가구, 제품 등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작품 활동으로 2003년 네덜란드 디자인 잡지 『프레임(frame)』에서 세계에서 주목받는 100인 디자이너에 선정되었다. 해외에서만 3만여 개가 넘게 팔린 성냥갑형태의 일회용 조명 <5분 양초>, 빨간 줄로 이루어진 <스파게티 샹들리에>, 2009년 세계금융위기를 소재로 한 <벼락부자조명> 등 조명을 이야기로 풀어내는 스토리텔링이 있는 아트조명을 선보여 왔다. 알렉산더 맥퀸(선글라스), 삼성전자 디자인실을 거쳐 현재 znp 크리에이티브 대표.
정영선_ 조경가
서울대 농학과와 동 환경대학원 조경학과를 졸업하였다. 1984년 아시아 선수촌 아파트, 예술의 전당, 1997년 호암미술관 내 전통정원 희원, 1999년 영종도 신공항, 서울 올림픽 미술관, 청계천 복원공사(제1공구) 등 국내 대표적인 건축물의 조경을 담당해왔다. 2002년 폐정수장을 공원으로 창조적으로 재활용한 선유도 프로젝트로 14회 김수근 문화상, 세계 조경가협회 동부지역회의 조경작품상, 미국 조경가협회 프로페셔널 어워드를 수상하였다. 청주대학교 조경학과 교수를 역임하였고 현재 조경설계회사 서안의 대표.



최병훈_ 가구디자이너
홍익대 응용미술학과와 동 산업미술대학원 가구디자인과를 졸업하였다. 가구 디자인과 예술, 동양과 서양, 실용과 작품을 접목시킨 아트 퍼니처(art furniture)를 통해 국내 목공예계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켰다. 유기적인 곡선이 돋보이는 ‘태초의 바람’ 시리즈를 비롯하여 자연주의와 미니멀리즘을 결합한 동양적 모더니스트로서의 작품 세계를 선보여 왔다. 현재 홍익대 목조형가구학과 교수.